총동문회의 지원으로 진행했던 UAUS 연세대학교 전시팀이 최종 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관련된 사진과, 이야기 함께 살펴볼까요 :)
[EPILOGUE]
교내 및 2021 서울건축문화제(노들섬) 연계 전시
-연세대학교 전시팀-
김태훈, 김세진, 김유석, 노건우, 배동혁, 손정호, 이영민,
이채은, 이현기, 전예진, 전형섭, 정든결, 한경준
<2021 UAUS '재난에 살다' 대상 수상작>
[EPILOGUE]
코로나19가 끝나면 가게에 있던 아크릴 가림막은 어떻게 될까?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언젠가 코로나19가 종식된 후를 생각해보자. 재난 속에서 많은 수요로 인해 만들어진 물품이 재난 이후 갈 곳을 잃거나 방치된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문제점을 EPILOGUE를 통해 제시한다. 엇갈리게 배치된 투명하고 반투명한 아크릴 가림막 사이에서 마주보며 코로나 시대의 함께 있지만 분리되고, 멀리 있지만 연결되는 관계를 경험한다.
ⓒ 연세대학교 전시팀
ⓒ 연세대학교 전시팀
ⓒ 연세대학교 전시팀 ⓒ 연세대학교 전시팀 ⓒ 연세대학교 전시팀 ⓒ 연세대학교 전시팀
(UAUS는 '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Students'의 줄임말로써 '대학생건축과 연합회'를 뜻합니다.)
연이어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총동문회의 지원으로 진행했던 UAUS 연세대학교 전시팀이 최종 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관련된 사진과, 이야기 함께 살펴볼까요 :)
[EPILOGUE]
교내 및 2021 서울건축문화제(노들섬) 연계 전시
-연세대학교 전시팀-
김태훈, 김세진, 김유석, 노건우, 배동혁, 손정호, 이영민,
이채은, 이현기, 전예진, 전형섭, 정든결, 한경준
<2021 UAUS '재난에 살다' 대상 수상작>
[EPILOGUE]
코로나19가 끝나면 가게에 있던 아크릴 가림막은 어떻게 될까?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언젠가 코로나19가 종식된 후를 생각해보자. 재난 속에서 많은 수요로 인해 만들어진 물품이 재난 이후 갈 곳을 잃거나 방치된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문제점을 EPILOGUE를 통해 제시한다. 엇갈리게 배치된 투명하고 반투명한 아크릴 가림막 사이에서 마주보며 코로나 시대의 함께 있지만 분리되고, 멀리 있지만 연결되는 관계를 경험한다.
ⓒ 연세대학교 전시팀
ⓒ 연세대학교 전시팀
ⓒ 연세대학교 전시팀
ⓒ 연세대학교 전시팀
ⓒ 연세대학교 전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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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US는 '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Students'의 줄임말로써 '대학생건축과 연합회'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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