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연세건축 동문 여러분께
새로운 2021년을 맞으며
우리 동문, 가족, 직장에 안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리’ 동참으로
우리동문 공식모임 한번 제대로 갖지 못한 안타까운 한해 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문회는 비대면시대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
숙원이었던 홈페이지의 전면개편과 SNS의 소통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올해에는 ‘@ZOOM, 2021년 랜선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동문의 대면모임을 어렵게 하더라도
함께하고자 하는 소통과 연대의 의지는 더욱 새로운 도전을 하게합니다.
2월 18일 저녁 8시 저녁식사 마치시고
댁이나 회사 또는 친한 동문들과 편한 장소에서 접속해 주시면
동문회의 안내에 따라 어렵지 않게 신년하례식에 참여하시어
덕담과 안부를 나누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동문들의 성의로 함께 나눌 선물도 충분합니다.
다시한번, 동문여러분의 새해 안녕과 행운
그리고 행복한 명절연휴 되시길 바라며
18일 ‘새로운 창’에서 많은 동문 선후배님 만나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32대 동문회장 김재학 올림
친애하는 연세건축 동문 여러분께
새로운 2021년을 맞으며
우리 동문, 가족, 직장에 안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리’ 동참으로
우리동문 공식모임 한번 제대로 갖지 못한 안타까운 한해 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문회는 비대면시대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
숙원이었던 홈페이지의 전면개편과 SNS의 소통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올해에는 ‘@ZOOM, 2021년 랜선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동문의 대면모임을 어렵게 하더라도
함께하고자 하는 소통과 연대의 의지는 더욱 새로운 도전을 하게합니다.
2월 18일 저녁 8시 저녁식사 마치시고
댁이나 회사 또는 친한 동문들과 편한 장소에서 접속해 주시면
동문회의 안내에 따라 어렵지 않게 신년하례식에 참여하시어
덕담과 안부를 나누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동문들의 성의로 함께 나눌 선물도 충분합니다.
다시한번, 동문여러분의 새해 안녕과 행운
그리고 행복한 명절연휴 되시길 바라며
18일 ‘새로운 창’에서 많은 동문 선후배님 만나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32대 동문회장 김재학 올림